부친상과 조부모상으로 깊은 슬픔에 빠진 이특.<br /><br />그의 곁에는 슈퍼주니어 멤버들이 있었습니다.<br /><br />멤버들은 빈소를 함께 지키며 돈독한 우정을 보여줬는데요.<br /><br />발인식에도 참석해 운구를 하기도 했는데요.<br /><br />슬픔 속에서도 슈퍼주니어의 우정이 빛났던 발인식부터 화장터까지의 모습을 화면으로 준비했습니다.<br /><br />지금 함께 하시죠.<br /><br /><br />가수 이특의 부친상과 조부모상이 세상에 알려졌는데요.<br /><br />큰 슬픔 앞에서,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들의 우정이 빛났습니다.<br /><br />지난 6일 비보를 접하고 장례식장에 도착해 친누나와 함께 조문객을 맞으며 빈소를 지킨 이특.<br /><br />그의 곁에는 슈퍼주니어 모든 멤버들이 함께 자리를 지키며 돈독한 우정을 과시했습니다.<br /><br />멤버들은 빈소에서 슬픔을 나눈데 이어 발인식도 참석했는데요.<br /><br />8일 서울 고려대학교의료원 구로병원 장례식장에서 이특의 부친과 조부모의 발인식이 엄수됐습니다.<br /><br />발인식이 시작되며 상주인 이특이 가장 먼저 모습을 드러냈는데요.<br /><br />검은 상복을 입은 그는 부쩍 수척해진 모습이었습니다.<br /><br />그 뒤로 친누나인 박인영이 발인 행렬을 뒤따랐습니다.<br /><br />이날 발인식은 이특 남매를 비롯해 지인 100여 명이 참석해 기독교식으로 엄수됐는데요<br /><br />그 가운데 슈퍼주니어 멤버들의 모습도 보였습니다.
